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궤적 시리즈/엔딩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Evolution]] ==== [youtube(TTzw-58X2FU)] 제목 : 세룰리안 블루의 사랑 (セルリアンブルーの恋) 가수 : 코테라 카나코 (小寺可南子) 제로의 궤적 원판 엔딩에 대해 아무리 그래도 팔콤이 이건 너무하다 생각했는지 풀 보이스 판인 제로의 궤적 에볼루션에 새로 삽입된 보컬 엔딩. 원판 엔딩의 중간에 들어있으며, 새로운 시작 - 세룰리안 블루의 사랑 - 예조 순으로 나온다. 엔딩 장면이 거의 안나왔던 원판에 비해 많은 장면이 삽입되었고, 벽의 궤적의 드라마CD내용이 기반인 그림들이 주를 이룬다. 멜로디는 제로의 궤적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는 "Get over the barrier"가 베이스가 되고 있지만 전투곡인 원곡과는 180도 다른 서정적인 느낌을 준다. 들어본 사람들은 역시 좋은 평가를 내리지만 원작 엔딩곡이 아니라 에볼루션 엔딩곡인지라 아는 사람 자체가 별로 없다는 건 아쉬운 부분일지도.. "세룰리안 블루"는 "하늘색"을 의미하며, 후속작 제목이 "벽(碧,푸를 벽)의 궤적"이기에 이 색의 주인공이 [[키아]]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제목부터 이 노래는 키아의 시점에서 부르는 노래임을 알 수 있다. 당연히 가사도 "이룰 수 없는 소원을 감추고 있어"등의 내용이 벽의 궤적 티저영상에 나온 "나는 바란다. 이 덧없는 꿈이 계속되기를..." 같은 말과 일치하고 있다. 엔딩곡이 전작들도 그렇고 후속작인 [[섬의 궤적]]도 그렇고 죄다 주인공과 히로인 사이의 관계에 대한 곡이었던 걸 생각해보면 최후의 승자가 [[키아]]임이 확실시되고있다. || {{{#!folding 가사 '''碧く澄んでる泉に深く''' 푸르도록 맑은 샘에 깊이 '''そっと隠した願いひとつ''' 몰래 감춘 소원 하나 '''叶うことなどないとしても''' 이뤄질 일 따위 없을지라도 '''同じ夢を追いかけたくて''' 같은 꿈을 좇고 싶어서 '''肩触れ合うほど近くて''' 어깨가 맞닿을 정도로 가까워서 '''覗く瞳 わたしを映す''' 들여다보는 눈동자가 나를 비추네 '''言葉に出来ない想いは'''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은 '''溢れる碧い涙(いろ)''' 넘치는 푸른 눈물(색) '''伝えられたら''' 전해진다면 '''苦しさ消えるの?''' 고통은 사라질까? '''届くことなどないとしても''' 닿을 일 따위 없을지라도 '''同じ道を歩いていたい''' 같은 길을 걷고 있기 바라 '''差し出すあなたのその手は''' 네가 내미는 그 손은 '''わたしだけのものではなくて''' 나만의 것이 아니라서 '''言葉に出来ない想いは'''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은 '''溢れる碧い涙(いろ)''' 넘치는 푸른 눈물(색) '''夢を見ていた''' 꿈을 꾸고 있었어 '''あなたと鼓動重ね''' 너와 고동을 겹쳐서 '''揺れながら眠りに落ちる''' 흔들리면서도 잠에 빠져들어 '''肩触れ合うほど近くて''' 어깨가 맞닿을 정도로 가까워서 '''覗く瞳 わたしを映す''' 들여다보는 눈동자가 나를 비추네 '''このまま時を止めるから''' 이대로 시간을 멈출 테니 '''わたしだけ見つめて''' 나만을 바라봐 줘 '''差し出すあなたのその手を''' 네가 내미는 그 손이 '''わたしだけのものにしたい''' 나만의 것이었으면 좋겠어 '''言葉に出来ない想いは'''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은 '''溢れる碧い涙(いろ)''' 넘치는 푸른 눈물(색) '''溢れる想い''' 넘치는 마음 '''碧く澄んでる泉に深く''' 푸르도록 맑아지는 샘에 깊이 '''そっと隠した願いひとつ''' 몰래 감춘 소원 하나}}}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